9월, 2022
어릴적엔 밤에 잠들지 못하고 해가 뜰 무렵에서야 졸리기 시작했던 수면 패턴에 꽤나 죄책감을 가졌었다.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밤이 가져다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사는 중이다.
아름다운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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